이 얘기는 파코즈에서도 지겹게 들리는 얘기로 비스타 버리고 윈도 7 을 기대한다고 하는데
기대의 근거는 전혀 없다는게 문제죠. 단순한 막연한 기대?
2009년 2010년 출시등 여러 얘기가 많지만 전 2011년 이후에 한표 입니다.
메이저 업그레이드 이기 때문에 엄청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죠.
커널도 새로 바꾸고 인터페이스도 하단 작업표시줄 버린다고 했으며, WinFS 채용은 거의 확실한 윈도 7 인데 비스타보다 저항이 강하면 강했지 더 쉽게 익숙해질꺼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참고로 윈도 7은 코드명 블랙콤에서 비엔나라 교체 된 이미 비스타 출시 이전부터 계획에 있던 물건으로 갑자기 튀어나온 물건이 아닙니다.
저는 몇달 동안 비스타를 사용하고 얼마전에 SP1 Refresh 2 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실제로 XP 보다 안정적입니다. XP는 프로그램이 꼬이면 불안해지는데 비스타는 아직까지 그런걸 느끼지 못 했네요. 98 과 비교해도 안정성이 개판이었던 Me 와 비스타를 동급으로 보는건 비스타를 너무 무시하는거네요
최근 발표들을 보면 SP1 Refresh 2 이 RTM 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평가판이라는 문구도 사라졌고 버전도 RTM 스럽게 변경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진짜 인것 같더군요.
이제 64비트 SP1 통합 버전을 신청해서 램 4기가 만들고 64비트로 넘어가는 일만 남았죠.
그런데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비스타가 실패작이라는 비난을 그대로 XP로 바꿔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참고로 어떤 분께서 과거 자료를 찾아놓으셨더군요.
XP를 초기부터 이용했었는데 그때 분명 에어로 인터페이스가 욕먹는 것 처럼 XP의 루나 인터페이스도 쓸대 없이 무겁다고 욕 먹었고, 98과 비교해서 게임 퍼포먼스가 떨어졌으며(PC방에서 대부분 98을 썼었죠), 2000을 거치지 않고 98 -> XP 유저들에게는 NT 커널로 바뀌면서 호환성도 많이 떨어졌죠. XP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속성에 호환성탭이 들어가기도 했지만요.
지금 XP 가 최고의 운영체제라고 칭송 받는걸 보면 한편으로는 아이러니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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