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요즘 메탈기어솔리드 4 때문에 한글화 서명운동 때문에 한글화 관련 얘기가 좀 시끌시끌 한 듯 합니다.
한글화 서명 운동은 이전에는 매스이펙트가 있었고 이번에는 메탈기어 솔리드 네요.
매스 이펙트의 한글화는 저도 정말 기대했었지만 무산되서 아쉽고 지금 메탈기어 솔리드도 거의 안되는 분위기라서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솔찍히 전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에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한글화에 큰 관심은 없지만 메탈기어 솔리드로 촉발 된 한글화를 해야한다는 논리는 단순한 칭얼 거림 밖에 안되더군요. 개인적인 한글화 바램까지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한글화는 투자다 라는 논리를 볼때는 짜증나더군요. 그저 칭얼거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니까요. 도대체 무엇을 보고 투자를 하란 말입니까?

그러던 중 정말 제 생각과 일치하는 좋은 글이 있어서 링크를 겁니다.


한글화 정발의 만발을 진정 바란다면


한글화는 권리라고 칭얼거리기 전에 말그대로 개박살 난 PC 패키지 시장을 상기하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PC 패키지를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들은 영문으로 된 게임을 비싸게 해외구매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내몰렸습니다.

콘솔 시장도 SCEK는 점점 기력을 소진했다는게 느껴집니다. 플랫폼 홀더의 자존심만으로 버틴다고 느껴질 정도라고 할까요? 진심으로 PS3 는 제발 뚫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아직 MS와 닌텐도 코리아가 있지만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결국 닌텐도의 공헌처럼 두손 두발 다 들게 됩니다. 그때부터 한국 콘솔 시장에 미래는 없습니다.

게임 하나에 10만원, PS2 하나에 50만원 하던 SCEK 출범 이전의 암흑기로 돌아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때는 영어와 일어 공부에 열을 올려야겠죠. (어떻게 보면 자기 계발이니 좋은걸까요?)

암흑기가 끝나려면 아마도 인터넷에서 인증 받아야만 가능한 스팀과 같이 GOD 서비스가 주류로 자리 잡기 전에 우리는 그저 손 빨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시대가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르죠. 오래전부터 주류가 될꺼라고 바라봤지만 아직은 한참 시간이 지나야 할 것 같군요.

그러니 늦기 전에 제발 개념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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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f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