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었지만 갑자기 친구들과 모여서 보드게임을 하게 되었죠.
미리 약속 된 모임이 아니라 급조 된 모임이라 늦게 시작해서 많은 게임을 돌리지 못 했죠.
새로운 게임을 해보자고 했으나 저의 우김으로 임페리얼과 R-Eco 두가지를 했습니다.
멤버는 저를 포함해서 K군과 HSK 1,2 가 함께 하게 됩니다.
1. 임페리얼
유럽의 6개의 제국 주의의 열강을 플레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의 특징은 사람들이 국가를 운영하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국가를 조정하는 어둠의 손이 됩니다. 국가의 지배는 보유하고 있는 국가의 채원양에 따라서 지배권이 계속 변경 됩니다.
그리고 안티크에서 론델 시스템을 선보인 eggertspiele 의 게임으로 론델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안티크와 마찬가지로 랜덤을 최소화 하여 이 게임에서 랜덤은 최초에 국가 선택 외에는 전무합니다. 철저하게 전략적으로 움직이며 게임의 흐름을 체크하지 않으면 게임에서 승리하기 쉽지 않죠.
론델 시스템에서 찾아오는 심플함은 또 하나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전 이태리, K군은 영국, HSK 1은 프랑스와 러시아, HSK 2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을 시작 국가로 가지고 시작합니다.


초반에 찍은 사진으로 일단 자신의 국가의 부흥을 꿈꾸고 있죠.

아직까지는 큰 무력 충돌 없이 서서히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국가의 판도가 바뀌게 됩니다.
독일의 채권을 구매하여 독일과 이태리를 키우던 저는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는 시점에 이태리의 부국강병을 하게 됩니다. 세금으로 큰 이익을 보려고 하는 직전에 이태리를 HSK 1에게 뺏기게 됩니다. 또한 HSK 1 의 러시아는 HSK 2 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게 되고 그게 다시 K 군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게 됩니다.
이후 한 동안 HSK 2 는 무국가 상태가 지속되며 K 군은 영국, 러시아, 오스트라이&헝가리의 3개의 국가를 지배하며, HSK 1은 이태리와 프랑스를 운영하며, 전 독일을 운영하게 됩니다.

전 독일의 부국 강병을 꾀하며
HSK 1 은 오스트리아&헝가리와 이태리, 프랑스를 모두 운영하며 이태리를 키우게 됩니다.
(끝까지 프랑스는 버림 받게 되죠)
HSK 2는 집중력을 잃고 설렁설렁 게임을 하며 K 군은 혼자서 러시아에 올인하며 점점 승리와는 멀어지게 됩니다.
이때부터 게임의 승부는 저와 HSK 1의 대결로 진행됩니다.

제 손을 거쳐간 이태리(녹색), 독일(검정)이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죠.
거의 끝나기 직전의 모습으로 독일로 게임을 끝내려고 했으나 친구들의 원성으로 한턴 쉬어가자 하는 순간 HSK 1 에게 독일의 지배권을 넘겨주게 됩니다.
무정부가 된 저는 다른 국가의 채권을 구매하며 승리를 꾀하게 됩니다만...
결국 152에 158로 패배하고 맙니다.
그리고 집중력을 잃고 방황하던 HSK 2와 혼자만의 러시아에 올인한 K 군은 128대 125점으로 HSK 2가 3위를 차지합니다.
2. R-Eco
보드엠의 잡지 창간 선물로 받은 가벼운 카드 게임입니다.
쓰레기 게임이라고 불리는 게임으로 쓰레기 처리에 관한 테마를 가지고 있죠.
이전에 4인 플레이에서 20여판에서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꼴지를 하고 있는 저와 상성 최악의 게임이죠.
매우 간단한 룰로 게임을 배우는데 몇분 걸리지도 않으며 게임 시간도 10분 내외로 금방 금방 여러판이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 접하는 HSK 1과 K군이 금새 게임을 익히면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결국 저는 이번 게임에서도 꼴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끝까지 승리하지 못하는 R-Eco 징크스를 보여주네요. 승리보다 다른 사람 딴지에 더 큰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미리 약속 된 모임이 아니라 급조 된 모임이라 늦게 시작해서 많은 게임을 돌리지 못 했죠.
새로운 게임을 해보자고 했으나 저의 우김으로 임페리얼과 R-Eco 두가지를 했습니다.
멤버는 저를 포함해서 K군과 HSK 1,2 가 함께 하게 됩니다.
1. 임페리얼
유럽의 6개의 제국 주의의 열강을 플레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의 특징은 사람들이 국가를 운영하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국가를 조정하는 어둠의 손이 됩니다. 국가의 지배는 보유하고 있는 국가의 채원양에 따라서 지배권이 계속 변경 됩니다.
그리고 안티크에서 론델 시스템을 선보인 eggertspiele 의 게임으로 론델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안티크와 마찬가지로 랜덤을 최소화 하여 이 게임에서 랜덤은 최초에 국가 선택 외에는 전무합니다. 철저하게 전략적으로 움직이며 게임의 흐름을 체크하지 않으면 게임에서 승리하기 쉽지 않죠.
론델 시스템에서 찾아오는 심플함은 또 하나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전 이태리, K군은 영국, HSK 1은 프랑스와 러시아, HSK 2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을 시작 국가로 가지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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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찍은 사진으로 일단 자신의 국가의 부흥을 꿈꾸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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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큰 무력 충돌 없이 서서히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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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국가의 판도가 바뀌게 됩니다.
독일의 채권을 구매하여 독일과 이태리를 키우던 저는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는 시점에 이태리의 부국강병을 하게 됩니다. 세금으로 큰 이익을 보려고 하는 직전에 이태리를 HSK 1에게 뺏기게 됩니다. 또한 HSK 1 의 러시아는 HSK 2 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게 되고 그게 다시 K 군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게 됩니다.
이후 한 동안 HSK 2 는 무국가 상태가 지속되며 K 군은 영국, 러시아, 오스트라이&헝가리의 3개의 국가를 지배하며, HSK 1은 이태리와 프랑스를 운영하며, 전 독일을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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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독일의 부국 강병을 꾀하며
HSK 1 은 오스트리아&헝가리와 이태리, 프랑스를 모두 운영하며 이태리를 키우게 됩니다.
(끝까지 프랑스는 버림 받게 되죠)
HSK 2는 집중력을 잃고 설렁설렁 게임을 하며 K 군은 혼자서 러시아에 올인하며 점점 승리와는 멀어지게 됩니다.
이때부터 게임의 승부는 저와 HSK 1의 대결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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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을 거쳐간 이태리(녹색), 독일(검정)이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죠.
거의 끝나기 직전의 모습으로 독일로 게임을 끝내려고 했으나 친구들의 원성으로 한턴 쉬어가자 하는 순간 HSK 1 에게 독일의 지배권을 넘겨주게 됩니다.
무정부가 된 저는 다른 국가의 채권을 구매하며 승리를 꾀하게 됩니다만...
결국 152에 158로 패배하고 맙니다.
그리고 집중력을 잃고 방황하던 HSK 2와 혼자만의 러시아에 올인한 K 군은 128대 125점으로 HSK 2가 3위를 차지합니다.
2. R-Eco
보드엠의 잡지 창간 선물로 받은 가벼운 카드 게임입니다.
쓰레기 게임이라고 불리는 게임으로 쓰레기 처리에 관한 테마를 가지고 있죠.
이전에 4인 플레이에서 20여판에서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꼴지를 하고 있는 저와 상성 최악의 게임이죠.
매우 간단한 룰로 게임을 배우는데 몇분 걸리지도 않으며 게임 시간도 10분 내외로 금방 금방 여러판이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 접하는 HSK 1과 K군이 금새 게임을 익히면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결국 저는 이번 게임에서도 꼴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끝까지 승리하지 못하는 R-Eco 징크스를 보여주네요. 승리보다 다른 사람 딴지에 더 큰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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