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포스팅에 가장 소중한거에 '보스코 어드밴처' 라고 써 있었는데..
리퍼러를 보니 구글에서 보스코 어드벤처를 검색해서 오신 분이 있어서 필 받아서 오픈 케이스를 올리네요.
그만큼 오래 된 애니여서 기억 하는 사람들 드물더군요. 덕분에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게 벌써 4년 전이군요.. 이야~ 세월 빠르네..)
날아라 거북선을 본 이후부터 종이 접기로 이것저것 만들고 하는거에 재미를 붙였던것 같네요.
내용에서 거북이(늘보)가 자주 이것저것 만들어냈으니까요.
그런데 나래 공주, 늘보, 큰입이 외에는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누구 누구더라...
그리고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는데...
한편도 빼먹지 않고 봤지만 마지막 회 하는 날 이모댁에 갔다 오는 길에....
"아 날아라 거북선!"
그때 어머니께서는
"어쩔 수 없지 내일 전편 얘기해주잖아.."
"그렇구나..."
그런데...
다음날 같은 시간에 새롭게 시작한
"제트 소년 마르스"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죠.

제가 좌절을 안겨준 마르스.. 넌 임마 아톰과 다른게 뭐냐!
그 후 10년이 넘도록 볼 수 없었지만 유선방송에서 해주어서 간신히 마지막편을 봤죠.
정말 슬픈 엔딩으로 그 어린 시절 봤다면 몇일은 펑펑 울지 않았을지 한편으로 걱정도 되네요.
(그림이 많습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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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503 / Kenox D503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3.2 | 0EV | ISO-100 | Red Eye역시나 디카가 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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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503 / Kenox D503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3.2 | 0EV | ISO-100 | Red Eye뒤쪽에 살짝 보이는건 찍는걸 까먹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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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503 / Kenox D503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3.2 | 0EV | ISO-100 | Red Eye뭔가 마지막입니다..
굉장히.... 허름합니다..!
그리고 DVD 의 가격은 무려 3만엔~!!
지금은 엔화가 떨어졌지만 2003년에 구입했었고 그때 환률이 10배 였기 때문에 30만원 넘게 주었죠.
해외 배송을 하지 않는 아마존 때문에 일본에 계신 지인의 친구분 주소로 보내고 때마침 TGS 를 보러 가는 지인에게 배송을 부탁했죠. 그리고 그 지인의 친구분이 했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맞습니다. 그때 PS2 가격은 2만 5천엔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건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을 단돈 3만엔에 되찾았으니까요.
그런데 중요한 건 구입 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일어를 못 하고 그렇다고 한글 자막이 있을리 만무하죠.
립핑해서 올려볼까도 했지만 자막을 만들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계속 가지고 있죠.
혹시라도 자막 만드실 분은 연락주시면 곧 바로 립핑을 시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