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이건 전부 여친 없는 제 인생 탓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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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무려 9개의 게임을 근 한달 동안 구입했습니다.
엔딩은...? 모두 보도록 노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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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4 한정판(영문), 폭스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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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쿼 : 레드얼럿 3, 리틀빅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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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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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 2 한정판, 어새신 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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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08 (09가 나온 시점에 무려 08!)

순서대로 하나 하나 보죠 :)
위의 찍은 순서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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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 :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간단히 악마성 신작입니다. 일러스트는 참 마음에 듭니다.
이전에 해본 DS 악마성은 창월의 십자가를 했었는데 한글이 아닌 일본판이라 꽤 어려웠었죠.
그러나 전투 난이도는 별로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이번 작품은 꽤나 어렵더군요.

보스 전은 확실히 어렵고 그 외에도 상당히 어렵네요.
창월 할 때는 게임오버를 거의 본적이 없는데 지금까지 몇번을 본지 모르겠네요.
플레이 타임은 2시간이 안되게 기록이 되어있지만 실제 게임 오버로 날린 시간을 감안하면 그 2배는 될듯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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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특전인 일러스트집!
하드커버에 많지는 않지만 캐릭터 설정과 이것저것 볼거리가 있더군요.
역시 이런걸 잘 보관하는 성격 탓에 한번 슥 보고 잘 보관 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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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제가 참 많은 의미를 가진 게임으로 지금의 제가 있게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미치기도 했죠. 그래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는 제가 꽤나 각별합니다.

그런데 플레이는 거의 안 하고 동생하라고 주었답니다.
일단 이번에 엄청 게임이 늘어난 것도 있고 문제가 하나 있어서 말이죠.

한 20분 하고 대기 모드를 놔두었는데... 시간이 흐릅니다! 그 다음날 켰을때 20시간이 넘는거 보고 짜증이 팍!
그래서 다시 시작하고 지금은 10분 진행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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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얼럿 3

개인적인 평가로는 지금까지 나온 멀티는 C&C 중에 최고로 치고 싶네요.
싱글은 아직 초반 진행중이라 왈가왈부하기는 힘들지만 한글판 번역은 정말 심할 정도로 개판입니다. -_-
다행이 커스터마이징이 되서 C&C3 와 마찬가지로 유저 패치가 되어서 다행이랄까요?

어쨌든 게임은 만족스럽습니다.
뭐.. 막장이다.. C&C가 어쩌나 하지만 전 레드얼렛이 앞으로 나갈 방향을 확실히 잡았다고 생각되네요.
큰 전환점인 게임이라고 생각 되네요.

이미 멀티에서 충분히 재미있기 때문에 게임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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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여배우만 모은 포스터.. 왠지 모르게 B급 냄세를 풍기는데 그게 C&C의 매력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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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뒤집어 까면 나오는 연합군의 표지..
아마도 소비에트를 좋아하지 않는 유저를 위한 배려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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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 컨커 3 : 레드 얼럿은 대체 무슨 게임이지? EA 코리아 한글화 해주는건 좋지만 이건 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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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소울
소감을 보면 다들 수작이다. 라고 하는데 확실히 동의합니다.
정말 큰 대작이고 명작이라고 하기에 부족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떨어지는 게임은 절대 아니죠.

그래픽은 좀 차세대 답지 않지만 낚시 같은 시스템도 괜찮고..
특히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요. 정말 아주 적은 단서 하나 던져놓고 하나 하나 밝혀지는 스토리는 참 매력적이고 애초에 제가 또 그런 스토리를 너무나 좋아해서 말이죠.

2명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것도 매우 좋지만 둘이 서로 다른 전투 방식을 선보였거나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같은걸 두번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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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빅 플래닛

이 게임 때문에 PS3 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구입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
일단 봉제인형이라는 독특한 게임의 컨셉과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게임도 어찌보면 간단한 횡스크롤 액션이지만 물리엔진을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육축센서로 얼굴을 움직이거나 손을 움직이는등 리빅을 가지고 노는 재미..
여기저기 장식을 붙일 수 있는 등의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죠.

그리고 이 게임의 핵심인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맵은 정말 지금도 무궁무진하게 만들어지고 있네요.
개인화 어쩌고 웹 2.0 어쩌고 하는데 유저 참여를 독려하는 게임의 모습 스포어나 리틀 빅 플래닛은 게임 2.0 이라고 불러야하지 않을지?

어쨌든 로딩 중에도 서로 얼굴에 낙서하고 때리고 노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엄청 웃게 되네요.
포스팅만 아니었다면 지금 리틀 빅 플래닛의 세계를 뛰어놀고 있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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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4 한정판 (영문)

이거 잘 찍으려고 A4 용지를 밑에 깔았는데 더 이상해졌군요. ㅠㅠ
일단 전 메기솔 시리즈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2가 별로 재미가 없었거든요.

그러나 어찌저찌 결국 3 와 4도 구입하고 말았네요.
구입 예정이 전혀 없었지만 한정판이 중고로 나왔길래 충동 구매를 했답니다.

인스톨만 해놓고 하지 않아서 게임은 왈가왈부 할게 없네요.
4 하기 전에 3를 반드시 먼저 할꺼라서.. 근데 3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사실! ^^;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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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이 뜯겨져 있습니다. ㅠㅠ
이래서 중고가 싸게 나온거였죠. 칫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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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08

왜 09 나온 시점에 08이냐 할 수도 있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09 덕분에 똥 값이니까 :)

09 데모를 해보고 08을 해서 그런지 조금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확실히 09가 발전하기는 한 것 같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어서 혼자했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좀 어렵네요.
어쨌든 간간히 즐길만 할 것 같네요. 단지 온라인에 고수만 남아있을 것 가아서 무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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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새신 크리드

게임의 컨셉이 참 마음에 들어서 많이 기대했던 게임인데.. 출시 된 이후 크게 묻혀버렸죠.
3부작 예정이라 앞으로 2, 3가 얼마나 만회할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아직 많은 시간을 즐기지 못해서 사람들이 보통 얘기하는 반복 플레이로 지루해진다에는 도달하지 못 했네요. 일단 반복 플레이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듯 하더군요.
다양한 동작을 쉽게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등은 참 마음에 들더군요. 공을 많이 들였다는 티가 확 나더군요.
즐겁게 하고 있는데 워낙 넓어서 이동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게 좀 그렇더군요.

단순한 암살자 이야기가 아닌 뭔가 비밀을 감추고 있는 스토리인데 그게 궁금해서라도 계속 해봐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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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 2 한정판!

그렇습니다. 한정판입니다~ 한정판은 안 놓칩니다!
어쨌든 1000원 더 주고 게임 하나 받았으니까 만족스럽네요. 아직 보너스 디스크는 보지 못 했지만요.
물론 그 추가 게임은 한번 켜보고 안 해봤지만요.

게임은 일단 재미가 있습니다. 페이블 1은 프로젝트 에고라는 구라 때문에 해보지 않았지만..

왠지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랄까요?
그리고 나의 행동이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부분은 조금씩 실감하게 되는데 이는 플레이 타임이 더 늘어야 얼마나 많은 부분에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전투는 어새신 크리드처럼 호쾌하다고 할 수 있네요. 특히 칼질의 타격감이 참 좋더군요.

건물을 구입해서 수입을 얻거나 결혼을 하거나 즐길 요소는 많은 것 같더군요.

오블리비언과 비교하면 추구하는 자유도가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오블리비언은 내가 그 세계의 일원이라는 자유도를 추구하지만 페이블은 짜여놓은 세계 안에 하고 싶은걸 해라 라는 자유도를 부여한다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토리의 지배(?)가 많기 때문에 짜임새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한번 잡으면 계속하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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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은 오래 전에 구입했습니다만... (그러고보니 메기솔 3 섭텐스도 오픈케이스에 안 올렸군요)
덤으로 생각나서 올리네요. :)

PS2 슈로대는 전부 있습니다만 엔딩 본건 2차 알파 뿐이라는 슬픈 사실.. (임팩트는 포기했다고 치고..)
OG 외전의 소감은 언제쯤 쓸 수 있을지?? 아마도 MX를 끝내면 Z를 하게 될 듯 하네요 :)


덤 두번째..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게임만 산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이번에 구입한 책들입니다.

추리물을 좋아하는데 추리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을 놓칠 수 없겠죠?
그리고 일본 작가 중 좋아하는 요시다 슈이치의 최신작 악인 도.. (최신작이지만 출간 된지는 몇달 되었죠)

어쨌든 그렇습니다. 게임만 사는건 아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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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f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