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이번에 일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행동이나 작태는 참 어이 없네요.

1. 리치웰

RW2040DA 의 A/S가 돌아왔습니다.
8월 27일에 보내고 오늘 받았으니까 한달 이상 걸렸습니다. 물론 이 모델 자체가 단종 된 모델이라 오래 걸리는 건 이해합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2주 정도 걸린다고 했으니까 말이죠.

그런데 엉뚱한 부분에서 저의 기분을 아주 상하게 만드네요.

- 보증기간 이후의 A/S 는 서로 배송비 부담이라고 명시 되어 있으나, 전 선불, 리치웰은 착불 로 결국 배송비 모두 제가 부담했습니다. A/S 비용도 예상보다 많이 나와서 부담 되었는데 다른 무엇보다 기분이 굉장히 나쁘더군요.
- 택배기사가 착불 4000원인데 5000원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택배는 어머니가 받으셨습니다)

이래저래 기분이 나쁘더군요.

기분 나쁜 일을 조금 접어두고 다시 새로운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열받게 되더군요.


2. 컴퓨존

이번에 부모님 PC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메모리를 주문하면서, HDD 를 주문했습니다.
시게이트 1TB 를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7200.12 가 이전에 데스게이트 사건도 그렇고, 조금 불안했지만 새 버전이라서 믿고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7200.11 을 보냈더군요?

용량은 같지만 플래터를 쓰는 것도 다르고, 여러가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7200.12 가 없어서 입고 되는 물건이 이거라고 스티커 하나 붙어있더군요? 어디 구멍가게도 아니고 큰 규모의 컴퓨존 이라는 용산에서 거대한 업체가 어디서 이런식으로 일을 합니까?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입고가 안되면 당연히 미리 전화를 해서 양해를 구하고, 고객의 의향을 물어봐야지.. 그딴거 없이 이게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군요.


2개의 사건 덕분에 굉장히 기분 나쁘더군요.
내일 당연히 전화해서 따질꺼지만,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추석을 앞두고 단단히 기분 나쁘네요.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lf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