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때문에 열받은 상태라서 별로 시덥잖은 글에 낚여서 덧글 놀이를 조금 했었는데, 눈에 띄는 덧글이 있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주인장의 개인적인 생각을 포스팅 했는데 찾아와서 비난한다."
정확히 저런 문구는 아니었지만, 분명 비슷한 뉘앙스였습니다.
1. 블로그는 사적인 공간이라 개인적인 글을 올린다?
싸이월드에서도 프라이버시로 문제가 되었었지만, 인터넷 공간에 개인적인 글을 올린다 라는 주장을 보면 참 무지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자기 일기장에 혼자 볼 수 있도록 쓰면 됩니다. 그거야 말로 개인적인 생각이죠.
하지만 인터넷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완벽하게 사적인 공간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비공개를 해도 관리자는 볼 수 있거든요)
개인 컨텐츠의 보호를 위한 저작권은 있습니다만, 여기에 올라온 글을 누구는 보고, 누구는 못 보게 선별적으로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어디 방글라데시에서도 볼 수 있고, 유명인사들도 볼 수 있는거죠.
자신의 머리를 떠나서 블로그, 싸이와 같이 인터넷에 오르는 순간 더 이상 사적인 글, 사진이 될 수 없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 되는 글과 사진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블로그에서 제 개인적인 이야기나 신상에 대해서는 최대한 자제하고 있죠)
2. 개인적인 의견에 비난한다?
앞서 얘기했지만, 아무리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인터넷에 오르는 순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게 됩니다. 인터넷 공간에 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누군가 보라고 올리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해서 자신의 책임도 함께 생깁니다.
(연예인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되서 난리도 자주 나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릴때 나중에 문제가 안되도록 조심하라고 얘기했었고요)
공감하지 못하는 글이라면 그에 대한 반론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공개 되는 순간 더 이상 개인적인 생각, 의견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다른 생각에 대해서 얼마든지 얘기 할 수 있죠.
그런데 여기서 개인적인 의견에 비난 할 수 없다 라는 식의 논리는 '무지' 라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물론, 반론과 태클에 확실한 근거와 논리는 있어야겠죠. 다짜고짜 헛소리를 한다면 상대할 가치가 없는거겠죠.
(그런데 근거나 논리가 부족한 글이 넘쳐나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3. 정리하면..
블로그 같은 인터넷 공간은 개인의 사적인 공간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과 덧글을 올린 사람은 그 내용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가지게 됩니다.
그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P.S
근데 전 항상 사람들이 공감하는 글만 올리는걸까요? 제 포스팅은 덧글이 거의 없네요 ㅠㅠ
그래서 때로는 논란을 일으킬만한 글을 써볼까 싶은 욕망도 생기기도 하더군요.
"주인장의 개인적인 생각을 포스팅 했는데 찾아와서 비난한다."
정확히 저런 문구는 아니었지만, 분명 비슷한 뉘앙스였습니다.
1. 블로그는 사적인 공간이라 개인적인 글을 올린다?
싸이월드에서도 프라이버시로 문제가 되었었지만, 인터넷 공간에 개인적인 글을 올린다 라는 주장을 보면 참 무지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자기 일기장에 혼자 볼 수 있도록 쓰면 됩니다. 그거야 말로 개인적인 생각이죠.
하지만 인터넷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완벽하게 사적인 공간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비공개를 해도 관리자는 볼 수 있거든요)
개인 컨텐츠의 보호를 위한 저작권은 있습니다만, 여기에 올라온 글을 누구는 보고, 누구는 못 보게 선별적으로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어디 방글라데시에서도 볼 수 있고, 유명인사들도 볼 수 있는거죠.
자신의 머리를 떠나서 블로그, 싸이와 같이 인터넷에 오르는 순간 더 이상 사적인 글, 사진이 될 수 없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 되는 글과 사진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블로그에서 제 개인적인 이야기나 신상에 대해서는 최대한 자제하고 있죠)
2. 개인적인 의견에 비난한다?
앞서 얘기했지만, 아무리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인터넷에 오르는 순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게 됩니다. 인터넷 공간에 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누군가 보라고 올리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해서 자신의 책임도 함께 생깁니다.
(연예인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되서 난리도 자주 나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릴때 나중에 문제가 안되도록 조심하라고 얘기했었고요)
공감하지 못하는 글이라면 그에 대한 반론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공개 되는 순간 더 이상 개인적인 생각, 의견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다른 생각에 대해서 얼마든지 얘기 할 수 있죠.
그런데 여기서 개인적인 의견에 비난 할 수 없다 라는 식의 논리는 '무지' 라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물론, 반론과 태클에 확실한 근거와 논리는 있어야겠죠. 다짜고짜 헛소리를 한다면 상대할 가치가 없는거겠죠.
(그런데 근거나 논리가 부족한 글이 넘쳐나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3. 정리하면..
블로그 같은 인터넷 공간은 개인의 사적인 공간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과 덧글을 올린 사람은 그 내용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가지게 됩니다.
그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P.S
근데 전 항상 사람들이 공감하는 글만 올리는걸까요? 제 포스팅은 덧글이 거의 없네요 ㅠㅠ
그래서 때로는 논란을 일으킬만한 글을 써볼까 싶은 욕망도 생기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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