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꽤나 애용하는 어플입니다.
얼마전부터 자꾸 튕기길래 문제가 생겼구나 느끼고 있었는데, 경기도에서 차단하고, 서울시에서는 차단하려고 한다네요. 그러다 오늘 민원 폭주를 받고나서 스리슬쩍 풀었네요.
일 처리 과정이 조금 한심합니다.
조삼모사도 아니고, 항의하니까 풀어주고 항상 이런식에 대한 매뉴얼이 없는걸까요? 아마도 거의 첫 사례가 아닐까 싶군요. 물론 경기도의 입장도 공감합니다. 분명 사전 협의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 됩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정보 공지 된 부분이 없다고 할 수 있으니까 발생한 문제라고 봅니다.
서울시나 경기도는 공공 기관이고, 버스 도착 정보는 공공을 위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구축 된 정보화 사업이죠.
그렇다면 막무가내로 서비스를 차단할게 아니라, 추후 협의를 한다거나,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야지 차단하고 사법처리 운운이라는게 참 웃깁니다. 이제 앞으로 어떤 방법의 해결책을 모색할지도 참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단순 무식하게 일 처리를 하는걸까요?
답답합니다.
그런데 어떤 글을 보니, 그 서비스를 대행 운영하는 업체에서 근무한다면서 모든 단말기에 특정적으로 지원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걸 무단으로 가져가는건 문제가 많다 라고 하더군요.
지차제가 단독으로 한 사업이 아니라서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글을 보고 조금 화가 났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저도 여러번 써봤지만, 정액제 없이 한번 썼더니 패킷요금이 5천원이 나오더군요?! ARS는 답답하고, 웹사이트는 한숨 나올 정도로 정보 찾기가 어렵죠.
그리고 지적재산권?
공공을 위한 서비스에서 사업권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적재산권이 있다는 말은 조금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어차피 이 서비스 구축을 위해서 사업자 입찰을 하고, 거기서 선정 된 업체에게 위임했을게 뻔한데 그게 누구에게 지적 재산권이 있는지? 거기에 들어간 SI 비용은 국민의 세금일텐데??
사실 이 사태는 간단히 해결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공공기관에서 그 정보에 접근 할 수 있는 '오픈 API' 를 지원하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플랫폼을 직접 만들 필요도 없고, API의 호환이 문제라면, 인터넷으로 별도의 프로토콜을 제공하거나 하면 얼마든지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공개되면, 그걸 만들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죠.
버스 도착 정보는 정말 유용하거든요. 제가 5000원이나 지불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썼던 것처럼 말이죠.
물론 API 를 상업적인 용도로 절대 불허해야겠죠.
이런 간단한 해결법을 두고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는게 참 한심합니다.
얼마전부터 자꾸 튕기길래 문제가 생겼구나 느끼고 있었는데, 경기도에서 차단하고, 서울시에서는 차단하려고 한다네요. 그러다 오늘 민원 폭주를 받고나서 스리슬쩍 풀었네요.
일 처리 과정이 조금 한심합니다.
조삼모사도 아니고, 항의하니까 풀어주고 항상 이런식에 대한 매뉴얼이 없는걸까요? 아마도 거의 첫 사례가 아닐까 싶군요. 물론 경기도의 입장도 공감합니다. 분명 사전 협의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 됩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정보 공지 된 부분이 없다고 할 수 있으니까 발생한 문제라고 봅니다.
서울시나 경기도는 공공 기관이고, 버스 도착 정보는 공공을 위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구축 된 정보화 사업이죠.
그렇다면 막무가내로 서비스를 차단할게 아니라, 추후 협의를 한다거나,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야지 차단하고 사법처리 운운이라는게 참 웃깁니다. 이제 앞으로 어떤 방법의 해결책을 모색할지도 참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단순 무식하게 일 처리를 하는걸까요?
답답합니다.
그런데 어떤 글을 보니, 그 서비스를 대행 운영하는 업체에서 근무한다면서 모든 단말기에 특정적으로 지원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걸 무단으로 가져가는건 문제가 많다 라고 하더군요.
지차제가 단독으로 한 사업이 아니라서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글을 보고 조금 화가 났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저도 여러번 써봤지만, 정액제 없이 한번 썼더니 패킷요금이 5천원이 나오더군요?! ARS는 답답하고, 웹사이트는 한숨 나올 정도로 정보 찾기가 어렵죠.
그리고 지적재산권?
공공을 위한 서비스에서 사업권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적재산권이 있다는 말은 조금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어차피 이 서비스 구축을 위해서 사업자 입찰을 하고, 거기서 선정 된 업체에게 위임했을게 뻔한데 그게 누구에게 지적 재산권이 있는지? 거기에 들어간 SI 비용은 국민의 세금일텐데??
사실 이 사태는 간단히 해결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공공기관에서 그 정보에 접근 할 수 있는 '오픈 API' 를 지원하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플랫폼을 직접 만들 필요도 없고, API의 호환이 문제라면, 인터넷으로 별도의 프로토콜을 제공하거나 하면 얼마든지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공개되면, 그걸 만들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죠.
버스 도착 정보는 정말 유용하거든요. 제가 5000원이나 지불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썼던 것처럼 말이죠.
물론 API 를 상업적인 용도로 절대 불허해야겠죠.
이런 간단한 해결법을 두고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는게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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