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iPad 가 발표가 되었죠.
이래저래 얘기가 많아서 언급하지 않을까 하다가 아이폰이라는 분류를 만들어놓고 글도 거의 쓰지 않아서 간단하게 주절거릴 생각에 글을 씁니다.
사실 어제 저의 관심사는 아이폰 OS 4.0 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끝내 아이폰 OS 4.0 에 대한 어떤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더군요. 아마도 애플에서는 올해 모든 역량을 아이패드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OS 4.0 에 대한 정보는 추후를 기약해야겠죠.
그런 아이패드 얘기로 넘어가서..
어제 분위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는 '거대한 아이폰' 으로 간단히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여전히 아이팟에서 쓰는 독자 규격의 포트만 고수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고요. (애플이 늘 그렇지만..)
물론 기대 되는 점도 있습니다.
전 가끔 PDF 로 된 보드게임 매뉴얼을 아이폰에 넣어서 보는데 느린것도 그렇지만, 솔찍히 화면이 작아서 많이 답답하지만, 아이패드라면 그런 답답함을 해소해줄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패드의 포지션은 태동하고 있는 이북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큽니다.
아이팟의 성공처럼 많은 회사와 제휴를 통해서 쉽게 책을 받아 볼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며, 한편으로 유료화를 노리는 뉴스와 연계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실제로 그런 모습에 주력하면서 발표를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성공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생각 됩니다.
이미 아마존의 킨들이 있고, 과연 얼마나 애플이 차별화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아이폰의 가장 강점인 앱스토어가 아이패드에서도 되지만, 어플은 아이폰에 최적화 되어 임시방편에 불과하죠. 이는 PS2 에서 컨텐츠 확보 전에 PS1을 돌리는거랑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스마트폰과 데스크탑의 틈새를 노리는 시도는 굉장히 많았다고 봅니다. 거기에 아톰의 등장으로 저렴에 넷북이 쏟아지고, 사용량을 대폭 늘린 울트라씬도 나오며, 점점 진화를 거듭한 PMP 도 있죠. 아이패드도 그런 시장을 노리는 기기라고 보이는데, 그 역할을 이북에 초점을 두었다고 느껴집니다.
분명 지금까지 공개 된 내용은 분명 실망입니다. (사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왠지 아이폰으로 대박을 친 애플이라 기대가 되네요. (한번 만져보고는 싶어요)
아이패드가 그저 대형 아이폰에 그칠지 앞으로 계속 지켜볼 것 같네요.
P.S
애플은 올해 아이패드에 주력해서 아이폰 4G 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소홀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근데 최근 IT 는 정말 혼돈이네요.
GPU 는 GPGPU 로 진화하려고 하고, CPU 는 정체 된 상태인데 AMD 의 퓨전이 과연 애슬론의 재림이 될지 기대되고, 넷북 시장은 분명 크롬OS 로 다시 한번 변혁을 거칠테고, 이동통신은 4세대 진화를 앞두고 있으며, 스마트폰도 분명 올해 안드로이드가 크게 성장하고, 서서히 LCD를 대체할 AMOLED 가 성장하고, TV도 크기 경쟁에서 3D로 진화를 준비하고 정말 정신 없네요.
이래저래 얘기가 많아서 언급하지 않을까 하다가 아이폰이라는 분류를 만들어놓고 글도 거의 쓰지 않아서 간단하게 주절거릴 생각에 글을 씁니다.
사실 어제 저의 관심사는 아이폰 OS 4.0 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끝내 아이폰 OS 4.0 에 대한 어떤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더군요. 아마도 애플에서는 올해 모든 역량을 아이패드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OS 4.0 에 대한 정보는 추후를 기약해야겠죠.
그런 아이패드 얘기로 넘어가서..
어제 분위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는 '거대한 아이폰' 으로 간단히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여전히 아이팟에서 쓰는 독자 규격의 포트만 고수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고요. (애플이 늘 그렇지만..)
물론 기대 되는 점도 있습니다.
전 가끔 PDF 로 된 보드게임 매뉴얼을 아이폰에 넣어서 보는데 느린것도 그렇지만, 솔찍히 화면이 작아서 많이 답답하지만, 아이패드라면 그런 답답함을 해소해줄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패드의 포지션은 태동하고 있는 이북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큽니다.
아이팟의 성공처럼 많은 회사와 제휴를 통해서 쉽게 책을 받아 볼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며, 한편으로 유료화를 노리는 뉴스와 연계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실제로 그런 모습에 주력하면서 발표를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성공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생각 됩니다.
이미 아마존의 킨들이 있고, 과연 얼마나 애플이 차별화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아이폰의 가장 강점인 앱스토어가 아이패드에서도 되지만, 어플은 아이폰에 최적화 되어 임시방편에 불과하죠. 이는 PS2 에서 컨텐츠 확보 전에 PS1을 돌리는거랑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스마트폰과 데스크탑의 틈새를 노리는 시도는 굉장히 많았다고 봅니다. 거기에 아톰의 등장으로 저렴에 넷북이 쏟아지고, 사용량을 대폭 늘린 울트라씬도 나오며, 점점 진화를 거듭한 PMP 도 있죠. 아이패드도 그런 시장을 노리는 기기라고 보이는데, 그 역할을 이북에 초점을 두었다고 느껴집니다.
분명 지금까지 공개 된 내용은 분명 실망입니다. (사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왠지 아이폰으로 대박을 친 애플이라 기대가 되네요. (한번 만져보고는 싶어요)
아이패드가 그저 대형 아이폰에 그칠지 앞으로 계속 지켜볼 것 같네요.
P.S
애플은 올해 아이패드에 주력해서 아이폰 4G 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소홀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근데 최근 IT 는 정말 혼돈이네요.
GPU 는 GPGPU 로 진화하려고 하고, CPU 는 정체 된 상태인데 AMD 의 퓨전이 과연 애슬론의 재림이 될지 기대되고, 넷북 시장은 분명 크롬OS 로 다시 한번 변혁을 거칠테고, 이동통신은 4세대 진화를 앞두고 있으며, 스마트폰도 분명 올해 안드로이드가 크게 성장하고, 서서히 LCD를 대체할 AMOLED 가 성장하고, TV도 크기 경쟁에서 3D로 진화를 준비하고 정말 정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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