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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2
애거서 크리스티 저
예스24 | 애드온2

황금가지에서 출판하는 전집에서는 22번째로 발표되었지만 실제 애거서 크리스티가 발표는 20번째 작품이다.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일단, 애거서 크리스티의 간판 스타인 푸아로와 마플양이 등장하지 않는다. 사건은 보비가 우연히 추락사한 남자의 마지막 유언으로 "왜 에번스를 부르지 않았지?" 를 들으면서 시작 된다.

그 이후 보비에게 위험한 일이 생기고 보비의 어릴적 친구인 프랜시스 (보비는 프랭키라고 부른다)와 함께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사건 조사는 프랭키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그 둘은 푸아로 같은 명탐정도 아니고 마플양처럼 사람들을 꿰뚫어보지도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사건 해결 방식은 많이 어설프지만 유쾌하다.

이번에도 의외의 반전이 나를 놀라게 하며 다시 한번 애거서 크리스티에게 당했다. 라는 느낌을 만들어 주었다.
책을 읽는 내내 매우 유쾌하게 읽었다.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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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f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