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드래곤볼 완전판을 모으면서 보다가 발견한 몇가지 오류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이미 다른 분들이 발견해서 많이 언급 된 내용이 아닐까 싶지만, 그래도 한번 포스팅 해봅니다.

우선 첫번째.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아마도 한번 보면 다들 알고 계시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여기는 18호를 토해내고, 자폭한 셀이 부활하면서 나오는 내용이죠.
피콜로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셀은 재생이 가능하죠. 자신의 머리에 있는 작은 덩어리가 있으면, 영원히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오래전부터 등장했지만 금방 잉여 캐릭터가 된 '불쌍한 야무치' 를 일단 무시하고,
손오공의 에네르기파에 의해서 상체가 날아가버린 셀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셀은 곧 바로 여기서 부활을 하죠.

'셀의 핵인 머리가 없어졌는데?!"

아마 이 부분은 다 알고 계셨던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두번째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200 | Off Compulsory
우주 최강이었던 '프리더'가 더 강해져서 '메카 프리더'로 지구로 왔지만, 순식간에 트랭크스에게 사라져버리는 불쌍한 인조인간 편의 시작.

트랭크스가 손오공을 만나서 미래에 대해서 얘기해주는 부분입니다.


Panasonic | DMC-FX520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이 부분은 미래로 돌아간 트랭크스가 악당(!) 인조인간을 물리치기 위해서 나타난 부분이죠.

이것도 쉽게 눈치 채시겠나요?

(드래그 하면 나옵니다)

트랭크스는 미래의 인조인간을 19호, 20호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미래의 인조인간은 17호 18호죠. 이건 역사가 변하면서 인조인간의 순서까지 바꿨다고 봐야죠.
그렇다면 미래의 저 둘은 19호, 20호가 맞죠. 그러나 분명 미래에서 17호가 분명 18호라고 부르고 있죠.


여담이지만, 캐릭터들의 파워가 안드로메다로 간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인조인간 편은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16호부터 20호까지 중에 16호가 가장 강력하고, 무에서 창조 할 만큼 엄청난 기술력이었지만, 갈수록 더 퇴보한다는 점이 조금 이해하기 힘들죠. 물론 16호가 무에서 창조되었다고 했을 때, 17호가 그런 기술력을 가지고 왜 다시 인간 기반으로 돌아온거지? 라는 의문을 가지지만, 이후 더 이상 언급되지 않죠.

16호가 너무 착해서? 라고 생각하면, 순수 기계이기 때문에 쉽게 바뀔 수 있을텐데? 라는 의문이 들고..
스스로를 20호로 개조하면서, 17호나 18호와 같은 무한의 파워를 가지지 않은 점도 좀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어쨌든 여담은 여기서 중단하고, 마지막의 옥의 티입니다.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기뉴 특전대를 물리치고, 손오공이 회복하는 동안, 무장을 바꾸는 부분이죠.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여기가 옥의 티 부분입니다. :)

꽤나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장면으로 어렵다면 다음 장면을 보면 조금 쉽게 찾을 수 있을껍니다.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어디 찾으셨나요?

(드래그 하면 나옵니다.)

베지터의 무장이 분명 구형이라며, 어깨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 두 장면에서는 베지터도 똑같이 어깨 부분이 그려져 있더군요. :)

사실 이 부분은 제가 찾은게 아니고 제 동생이 보면서 찾았습니다.
전 끝까지 몰랐었죠 ;ㅁ;


어쨌든 이게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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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 게임 사업을 이끌던 소프트맥스는 시대에 흐름을 쫓지 못하고 지금은 그저 그런 회사가 되었죠.
그렇다고 온라인에 주력하지 않고 끊임 없이 콘솔에 도전하는 몇 안되는 회사 중에 하나죠.

소프트맥스는 이상하게 '마그나카르타' 라는 이름이 집착합니다.
'창세기전 시리즈' 를 끝내고, 시작한 '마그나 카르타' 는 이후 소프트맥스에서 개발한 모든 패키지 게임은 모두 '마그나 카르타' 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마그나카르타라는 이름이 가진 이미지는 좋지 않죠. 제일 먼저 출시 된 PC판의 경우 '만들다 말았다'. '버그나 깔았다' 같은 악명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소프트맥스도 PC판은 지워버리고 싶은지, 사실상 3번째 마그나 카르타지만, 콘솔에서는 2번째다 라면서 2 라고 하더군요)


이번에 출시한 '마그나 카르타 2' 는 그 동안의 악명을 모두 뒤엎을 정도로 최고의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악명을 어느 정도 잊게 해줄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 간단하지만 고심한 흔적이 있는 전투 시스템
PS2 마그나 카르타의 경우 매우 난감한 전투 시스템으로 게임의 흥미를 잃게 만들었는데, 이번 작품은 그때의 교훈이었는지 전투에 상당히 많은 공을 들였다고 느꼈고, 실제로 느낌도 꽤 괜찮았습니다.

우선 필드에서 로딩 없이 바로 벌어지는 전투의 느낌도 자유로워서 매우 좋으며, 1명의 캐릭터만 조정해서 공격하는 액션 게임 같으면서 공격 할 때 채워지는 게이지룰이 전투를 좀 더 재미있게 만듭니다.

게이지룰을 좀 더 설명하자면  일정 게이지 이상 채워지면 캐릭터가 한동안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상태에서 다른 캐릭터로 전환하면 두명이 '체인' 상태가 되고 다시 일정 게이지 이상 채우면 2 캐릭터가 체인 브레이크가 되면서 각각 캐릭터의 게이지가 0 으로 바뀌면서 바로 공격이 가능해지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일정 게이지 이상 채우지 못하면 '체인 브레이크'가 실패하면서 2명의 캐릭터 모두 활동 할 수 없게 됩니다.

체인브레이크 단순히 버튼 노가다가 되지 않도록, 간단하면서 은근히 신경쓰게 만들어주더군요.

전투가 재미있다보니, 게임 플레이의 진행도 꽤 재미있게 진행이 됩니다.


- 스트레스를 최소화 한 서브 퀘스트
그리고 서브 퀘스트의 배치도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는 방향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서브 퀘스트가 메인 퀘스트 방향과 병행해서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막판에 나오는 서브 퀘스트 외에는 무의미한 뺑뺑이가 없는 점이 진행에서 스트레스 없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장점, 단점으로 꼽기 애매한 부분은 전체적인 게임의 분위기가 굉장히 온라인 게임 스럽습니다.
전투가 바로 전장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그런 점도 있고, 필요 이상으로 넓은 맵에 돌아다니는 몬스터나 인터페이스 구성이 너무나 MMORPG 스럽습니다.
옆에서 플레이하는걸 본 사람이 "이거 온라인 게임이야?" 라고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요즘 유저들에게 친숙한 구성을 위한 선택으로 보이지만, MMORPG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오히려 이질적으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360 게임치고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그래픽, 너무나 전형적인 캐릭터, 뻔한 스토리는 좀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360으로 나온 다른 RPG 와 비교되는데, 블루 드래곤, 로스트 오디세이 도 모두 클리어 했지만,
블루 드래곤은 완성도가 너무 떨어졌고, 로스트 오디세이는 분위기는 좋았지만 용두사미라는 느낌이 너무 강했고, 아쉬운 점이 있지만 즐기는 동안 마그나 카르타 2 가 가장 재미있었고 다시 생각해도 가장 괜찮았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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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 (2009 / 미국)
출연 샘 워싱턴, 조이 살디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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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 최초의 1000만 돌파라는 위업을 달성한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개봉 한지 한참 지났지만, 아직도 아이맥스 3D 로 보기 위해서는 여전히 예매를 미리 미리 하지 않으면 볼 수 없을 정도로 자리가 가득차 있더군요. 저도 아이맥스 3D 로 보기 위해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얼마전에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CG 그래픽은 정말 멋지다는 말 밖에 안 나왔습니다.
3D 효과는 처음에 상당히 어색하고 적응이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가서는 3D 효과가 줄어들었는지, 적응이 되었는지 이상하지 않았지만, 초반에는 3D로 보여지는 초점과 내가 바라보는 초점이 달라서 많이 힘들었네요.

그래도 현재 최고의 3D CG 로 이 영화가 왜 찬사를 받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역시 밤의 판도라 행성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이 오랜 기간 나비어를 만들고, 동식물을 설정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나오는 주요 동식물은 많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이런걸 만들어냈다는 자체가 역시 세계적인 감독은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많이 지적 받았지만, 화려한 CG 와 설정에 비해서 스토리는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스토리를 일부러 쉽게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고, 상영 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라서 모든 내용을 담기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보이더군요.

우선 헬기 조종사의 심리 변화에 대한 묘사가 없어서 그녀의 행동이 쉽게 납득이 가기 어렵기도 하고, 영화 끝날때까지 가장 이해가지 않는 부분은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서 제이크의 능력이랄까요.
퇴역 군인이면서 아무런 전술적인 계획 없이 무작정 달려드는 부분은 참 답답했습니다. 군인이 맞는가 의심스럽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지금 최고의 CG 와 3D 의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이미 대부분 다 보셨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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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Panasonic | DMC-FX5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Panasonic | DMC-FX5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320 | Off Compulsory

어떻게 된 일인지 UMD 내부에 머리카락에 들어가서 꿈쩍을 안 합니다.
이거 어떻게 빼내지도 못하고, 난감합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이상하게 구입한지 오래 되지도 않은 이 UMD 만 밑에 흠집도 많고, 머리카락도 들어가고 정말 난감합니다.
영.. 찜찜해죽겠네요. ㅠㅠ
저 보호케이스 사이에 구멍으로 들어간듯 싶은데.. 영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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