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창 시절을 TRPG 로 물들게 했던 소드월드.
그 소드월드가 다시 부활한다!
D&D, 겁스도 있지만 역시나 가장 처음 접했던 소드월드 RPG 에 가장 많은 애착이 간다.
그래서 2.0 개발 소식을 듣고 정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한글판이 나올 수 없다는 점에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대충 간단히 변화 점은..
1. 소드월드의 가장 큰 특징인 레이팅 표는 그대로 남아있는다고 한다.
- 확실히 어렵지만 소드월드의 차별점이랄까요? 뭐 나중에 가니까 그 레이팅 표 대충 외우겠더군요;;;
2. 포세리아가 아닌 라크시아라는 새로운 세계라고 합니다.
- 판과 디드리트가 있고 드래곤 슬레이어 리절이 있고 초10레벨 루퍼스가 있는 포세리아도 좋은데
D&D 3.5 의 메인인 에버론 느낌이 나네요. 에버론보다 포가튼 렐름을 더 좋아하는데 좀 아쉬운 점이랄까요.
소드월드는 이름 답게 정말 전형적인 판타지가 더 좋을 것 같다 라는 느낌인데 말이죠.
어쨌든 2.0 이기에 기대합니다.
출처 : 다이스 앤 챗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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