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패밀리에서 별의 커비를 처음 해보고 이 게임을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적을 흡수해서 그 능력을 사용한다는게 참 재미있는 설정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패밀리 이후 닌텐도와 인연이 없어서 직접 해볼 수는 없었네요. 그러다 DS를 구입해서 '터치 카비'도 엔딩까지 했었고, 그리고 DS로 나온 도팡일당을 클리어 했네요. (느긋 느긋해서 뭔가 큰 뒷북이라는 느낌도 드네요)

이번 도팡일당의 습격은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 것 처럼 볼륨이 매우 작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한마디로 별의 커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뭔가 독특한 재미의 추가보다 별의 커비의 본래의 스타일에 충실합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그다지 새로운게 없는 시리즈 물이라고 할까요?

물론 새로운 시스템은 있습니다만... 새로운 시스템은 커비 뱃속에 5개까지 아이템을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스테이지마다 획득해야하는 보물상자도 하나의 아이템으로 생각해서 대부분 보물상자 획득에 공간을 사용하게 됩니다. 덕분에 5개나 되는 공간에 자유롭게 아이템을 넣을 수 없습니다. DS 의 터치 기능 때문에 억지로 집어넣은 기능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좀 더 고민해서 커비의 뱃속의 활용을 좀 더 재미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는데, 이 시스템은 거추장스럽기만 하더군요.

게임의 난이도는 높지 않아서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미니 게임도 몇개 없어서 자주 하지 않게 되더군요.
본편을 클리어 해도 미니 게임을 하려고 자주 게임을 하게 되던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와 너무 비교 되는 부분입니다. 역시 마리오가 간판 타이틀이라 그렇게 공을 들인걸지도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그저 무난합니다. 나쁘지도 좋지도 않고 평범합니다. 별의 커비 팬이 아니라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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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4일 드디어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 시계 엔딩을 봤습니다.
닌텐도의 간판 게임 중에 하나인 젤다의 전설은 국내에 최초로 한글화 되어서 출시가 되었고 그래서 이번에 해본 젤다의 전설이 처음해본 젤다의 전설입니다.

그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해볼 기회가 이번에 생겼네요.

NDS 초기에 팬이라는 부분을 많이 부각한 게임이 많이 있었죠. 터치 와리오나 닌텐독스등 DS의 특징을 활용한 게임들이 많이 개발이 되었지만 몇몇 게임을 제외하고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걸맞지 않게 넣은 터치 기능은 어색하게 만드는 등의 게임들이 나왔고 최근에는 100% 터치 지향 게임은 거의 없었죠.



그러나 몽환의 모래 시계는 100% 터치만 이용하는 게임입니다.

해보기 전에는 사실 조작에 대해서 걱정했습니다. 과연 터치로 하는게 얼마나 좋을까? 여러 가지로 불안감이 없잖아 있었죠. 그러나 실제로 조작해보자 그런 불안감을 일소에 해소되었습니

터치로 조작하지만 조작이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물론 제 DS가 터치가 밀렸고 가끔 오동작을 하지만 그런 단점이 크게 개의치 않을만큼 너무나 손쉬운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찍으면 이동하고, 적을 찍으면 공격하고 베면 칼을 휘두르고 그외에 다양한 아이템들을 사용법도 터치로 조작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부메랑을 휘두르거나 배의 항로를 그리는 재미도 은근히 있었습니다.



게임은 언제나 그렇듯 주인공 링크가 (많은 분들이 잘못 아시는 부분인데 주인공은 절대 젤다가 아닙니다.) 젤다를 구하기 위해서 고분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몽환의 모래 시계는 큐브용 바람의 택트의 링크가 그대로 등장하여 여기저기 항해를 하며 섬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항해는 항상 펜으로 항로를 그리면 그 항로를 따라서 나가게 됩니다. 자동으로 이동하지만 방심은 금물! 중간 중간에 적들이 등장하여 한눈 팔다가는 배가 가라앉을지도 모릅니다.



젤다의 전설을 즐기면서 계속해서 감탄 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은 멋진 레벨 디자인이었습니다.
게임에 중간 중간 등장하는 부메랑, 폭탄, 활 등을 활용해야하는 부분이 던전 중간 중간에 잘 배치가 되어 있고 그 던전마다 숨겨진 보물 상자가 있어서 보물 상자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로 머리를 써야하거나, 어드벤처 게임이기 때문에 (젤다는 절대 RPG가 아닙니다.) 보스를 클리어 하기 위해서 다양한 조건이나 적절하게 DS의 특징을 사용하는 디자인은 정말 닌텐도가 괜히 최고가 아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특히 상단 화면의 지도 표시를 하단으로 이동시키는 그 퍼즐은 정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그런 부분 외에도 배의 부품을 얻거나 미니게임이 즐기거나 숨겨진 아이템을 획득하는 등에 다양한 즐길 거리가 게임을 즐기는 내내 종료하고 싶지 않게 만듭니다. 2회차에 대한 특전이 없는 점이나 조금 억지스럽게 들어간 멀티플레이가 조금 아쉽지만 최상의 그래픽, 터치를 이용한 쉬운 조작감, 다양한 퍼즐등은 한번 손에 잡으면 놓기 쉽지 않게 만들면 DS 를 소유하고 있는 게임 유저라면 꼭 해봐야하는 필수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DS로 나올 다음 젤다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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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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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100 | Off Compulsory

22일에 발매 된 마리오 파티 DS 입니다.
역시 친구들과 해야 재미있을 것 같네요. 조만간 친구들을 모아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오늘 요시 엔딩을 봤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엔딩 보고 엠블렘을 요시로 변경한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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