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영화'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10/14 매드 디텍티브? 미친 탐정? (4)
  2. 2008/05/08 포비든 킹덤 (2)
  3. 2008/05/04 아이언맨 (4)
  4. 2007/05/15 나는 간다! (2)
  5. 2007/05/13 스파이더맨 3 는 IMAX에서 보고 싶었어.. (4)
매드 디텍티브
감독 두기봉, 위가휘 (2007 / 홍콩)
출연 유청운, 안지걸, 임가동, 임희뢰
상세보기


레이튼 교수와 함께 빠르게 포스팅 하려고 했지만 그 동안 일이 너무 바쁘고 손도 크게 다치는 바람에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상당히 평가가 좋은 영화였고 큰 기대를 하고 보지 않았는데 꽤 재미있게 봤다.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반전이나 뻔해보이는 범인 때문에 그다지 매력이 없었지만 이 영화의 매력은 다른 사람의 인격을 직접 눈으로 본다는 주인공 '번'형사가 이 영화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다른 사람의 인격을 보고, 그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범인을 찾는 능력이 있는 황당무계한 설정이지만 매우 진지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물론 뒷부분에 이야기 전개가 조금 억지스럽고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그런 부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장면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상영하는 극장이 별로 없어서 본 사람은 별로 없겠고 꽤 시일이 지나서 극장에서는 이미 내렸겠지만 오래간만에 본 홍콩 영화로서 재미있게 봤다.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lfstory

포비든 킹덤

영화 2008/05/08 23:28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감독 롭 민코프 (2008 / 중국, 미국)
출연 성룡, 이연걸, 마이클 안가라노, 유역비
상세보기


저기 마이클 안가라노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포비든 킹덤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역시나 "성룡과 이연걸의 만남"

나 같이 명절이면 성룡과 이연걸을 보고 자란 사람이라면 그 둘의 만남은 꿈의 만남이 아닐까 한다.
포비든 킹덤은 여기에서 그 가치를 찾고 싶다.

성룡은 그의 출세작인 취권 이후 선보이지 않았던 취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연걸은 자주 보여준 승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성룡과 이연걸을 뺀다면 전체적인 영화는 평이하다.

스토리도 유치하며 구성도 치밀하지 못하다.
스토리는 한국적인 3류 판타지 게임스러운 느낌도 강하다. 스토리 전개나 연출등도 조금 어설픈면이 많이 있다. 구성은 부실하고 전체적으로 용두사미라는 느낌이 많이 들게 한다.

비판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여러가지 문제를 지적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의 접근은 다르게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주인공 소년은 쿵푸에 매우 심취한 미국 소년이다. 그래서 쿵푸에 대해서 많이 나오면 이 영화 자체가 홍콩 무협 영화의 오마쥬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성룡과 이연걸을 좋아하고 과거의 홍콩 영화를 좋아했다면 한번 쯤은 볼만한 영화

라고 생각한다.


P.S 성룡이 나오지만 감독이 아니라서 NG 장면은 안 나온다. ㅠ_ㅠ
친구는 성룡 영화은 NG 장면이다! 라고 해서 기다렸지만 아무것도 안 나왔다. 그때 우리 말고도 옆에서 몇몇 사람들이 계속 기다리더라.. 왠지 아쉬웠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lfstory

아이언맨

영화 2008/05/04 21:20

아이언맨
감독 존 파브로 (2008 / 미국)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테렌스 하워드, 제프 브리지스
상세보기


5월 블록버스터의 첫 스타트를 끊은 아이언맨.
지난 5월 1일에 보고 왔습니다.

사실 처음에 화려한 CG를 기대하고 봐서 조금 실망하기도 했지만 아이언맨도 3부작으로 제작 되고 이번에는 아이언맨의 탄생에 초점을 두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해는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Mark II | Manual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아이언맨 제작에 여념이 없는 토니 스타크



요즘 많은 슈퍼 히어로가 영화화 되면서 드라마에 많은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에 너무 치중하면 영화의 재미가 떨어지더군요. 슈퍼맨 리턴즈의 경우 드라마에 너무 초점을 두면서 사람들이 슈퍼 영웅에 기대하는 멋진 모습이 부족해서 아쉬었죠.

아이언맨은 전체적으로 그런 균형을 잘 잡았으며 스토리 전개를 매우 깔끔하게 이끌어서 속도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대했던 전투신은 너무나 압도적이거나 한편으로 박진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이 친구가 좀 더 화려하게 싸우길 바랬단 말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슈퍼 영웅들과 다르게 아이언맨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주인공 토니 스타크였습니다.
컴플랙스를 가지고 아니면 평상시에는 사회의 약자로 살아가는 여타 슈퍼영웅들과 다르게 토니 스타크는 천재이며 그 능력으로 막대한 부를 자랑합니다. (배트맨보다 부자랍니다)

그런 환경에서 형성 된 토니 스타크의 자기 멋대로의 성격은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 DIGITAL REBEL XTi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6.7 | 0.00 EV | 36.0mm | ISO-100 | Off Compulsory

토니 스타크는 멋진 캐릭터. 거기다 LG폰 유저? >.<


3 부작이라고 하는 아이언맨의 다음 후속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P.S 전 먼저 나와서 몰랐는데 스탭롤이 끝나면 후속작 암시가 있다고 하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lfstory

나는 간다!

영화 2007/05/15 23: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간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lfst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아래는 캐시백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2번




IMAX에서 스파이더맨이 보고 싶었다.
표도 내 돈으로 예매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심정이랄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elf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