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이튼 교수와 함께 빠르게 포스팅 하려고 했지만 그 동안 일이 너무 바쁘고 손도 크게 다치는 바람에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상당히 평가가 좋은 영화였고 큰 기대를 하고 보지 않았는데 꽤 재미있게 봤다.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반전이나 뻔해보이는 범인 때문에 그다지 매력이 없었지만 이 영화의 매력은 다른 사람의 인격을 직접 눈으로 본다는 주인공 '번'형사가 이 영화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다른 사람의 인격을 보고, 그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범인을 찾는 능력이 있는 황당무계한 설정이지만 매우 진지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물론 뒷부분에 이야기 전개가 조금 억지스럽고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그런 부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장면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상영하는 극장이 별로 없어서 본 사람은 별로 없겠고 꽤 시일이 지나서 극장에서는 이미 내렸겠지만 오래간만에 본 홍콩 영화로서 재미있게 봤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