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새로운 취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언제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 하지 못한 일인데.. 이런 저런 이유로 시작했네요
보드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피규어를 이용한 게임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특히 전쟁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게 피규어가 많이 있죠.
(룬워즈, 배틀로어, 배틀 오브 웨스테로스, 여명의 제국 3판의 피규어를 다 합치면 1000개에 육박하지 않을지...)
게임을 하다보면 피규어의 색칠 유무에 따라서 정말 크나큰 몰입도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아컴호러를 피규어를 구입하고 더 몰입이 잘 되고, 반대로 어드벤처러스나 레이븐로프트에서 밋밋한 피규어에 색칠에 중요성을 느꼈죠)
그래서 이런 취미를 처음 가지게 되면서.. 겸사 겸사 특별한 무언가를 구입했죠.
바로...

라고 하지만... 워해머는 아직 시작도 못 했습니다.
아직 스페이스 마린의 색 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영문으로 된 코덱스는 읽을 엄두를 내지 못 하니까요.
하지만 더욱 결정적인 문제는.. 처음부터 무작정 칠하는 것도 좋지만..실력을 키워서 하고 싶다고 할까요?
그러다보니 점점 미루게 되더군요. 뭔가 멋진 아미를 구성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이 글은 단순히 워해머를 하고 싶다인가? 그건 아닙니다.
겸사겸사 제가 첫번째로 도색한 피규어를 자랑(?) 하려고 올리는 겁니다!
바로 FFG의 실버라인 시리즈 중에 하나인 '붉은11월'의 승무원들이죠



뭐 별로 그리 좋은 퀄리티로 칠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멀리서 보면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사진으로는 아이보리색 제복과 은색 산소통이 똑같아 보이네요)
이걸 칠하기까지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프라이밍 작업을 다른걸로 연습했지만.. 막상 해보니까 완전 떡칠이 되고, 고유의 색을 살리려고 프라이밍 작업을 했던걸 다시 다 지우고... 칠하고.. 정말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재미로 도색을 하는구나.. 라고 느꼈네요
확실히 마지막 완성 된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이 느껴지더군요.
도색도 했겠다. 붉은11월을 꼭 돌려보고 싶네요.
아직 한번도 못 돌려봤답니다. OTL
항상 언제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 하지 못한 일인데.. 이런 저런 이유로 시작했네요
피규어 도색
(피규어 하면 미소녀부터 떠오른 당신! 반성하세요)
보드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피규어를 이용한 게임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특히 전쟁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게 피규어가 많이 있죠.
(룬워즈, 배틀로어, 배틀 오브 웨스테로스, 여명의 제국 3판의 피규어를 다 합치면 1000개에 육박하지 않을지...)
게임을 하다보면 피규어의 색칠 유무에 따라서 정말 크나큰 몰입도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아컴호러를 피규어를 구입하고 더 몰입이 잘 되고, 반대로 어드벤처러스나 레이븐로프트에서 밋밋한 피규어에 색칠에 중요성을 느꼈죠)
그래서 이런 취미를 처음 가지게 되면서.. 겸사 겸사 특별한 무언가를 구입했죠.
바로...
워해머 40K!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4.4mm | ISO-800 | Off Compulsory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아직 스페이스 마린의 색 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영문으로 된 코덱스는 읽을 엄두를 내지 못 하니까요.
하지만 더욱 결정적인 문제는.. 처음부터 무작정 칠하는 것도 좋지만..실력을 키워서 하고 싶다고 할까요?
그러다보니 점점 미루게 되더군요. 뭔가 멋진 아미를 구성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이 글은 단순히 워해머를 하고 싶다인가? 그건 아닙니다.
겸사겸사 제가 첫번째로 도색한 피규어를 자랑(?) 하려고 올리는 겁니다!
바로 FFG의 실버라인 시리즈 중에 하나인 '붉은11월'의 승무원들이죠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320 | Off Compulsory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320 | Off Compulsory
뭐 별로 그리 좋은 퀄리티로 칠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멀리서 보면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사진으로는 아이보리색 제복과 은색 산소통이 똑같아 보이네요)
이걸 칠하기까지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프라이밍 작업을 다른걸로 연습했지만.. 막상 해보니까 완전 떡칠이 되고, 고유의 색을 살리려고 프라이밍 작업을 했던걸 다시 다 지우고... 칠하고.. 정말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재미로 도색을 하는구나.. 라고 느꼈네요
확실히 마지막 완성 된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이 느껴지더군요.
도색도 했겠다. 붉은11월을 꼭 돌려보고 싶네요.
아직 한번도 못 돌려봤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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