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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그리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9/21 주말(9월 19일) 보드게임 모임 (4)
  2. 2008/02/28 2008년 2월 24일 보드 게임 후기 (4)
  3. 2007/07/07 파워 그리드!
  4. 2007/06/22 치열한 접전..! (4)
주말에 친구 3명과 함께 여러개의 게임을 해봤습니다.
일단 주 목적은 아그리콜라 대회를 위해서일까요?! 한 친구는 계속해서 아그리콜라를 연습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더군요. 하지만 전 X 덱에 의의를 두고 있다는 사실! (...)

1. 아그리콜라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250 | Off Compulsory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320 | Off Compulsory
이상하게 현광등에 반사 되는 바람에 사진이 참 이상하게 나왔네요.
K 덱으로 한번, I 덱으로 한번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K 덱으로 마지막 라운드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제 농장의 모습이고요. 아직까지 사용하지 않은 농부가 2명 남아있네요.

확실히 덱을 이용하니까 카드에 따라서 어떤 방향으로 갈지 생각하고 하다보니 가족룰 처럼 뭔가 이것 저것 해야겠다는 욕심이 많이 줄어들더군요. 그러나 아그리콜라는 하면 할수록 뭔가 익숙해지면서도 항상 새로운 느낌이라 어렵습니다. 그래도 늘 아쉬움이 남아서 한번 더 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죠.
그래서일까요? 할수록 재미가 더욱 더 느껴지는 듯 하더군요. 특히 내 뜻대로 잘 이루어질때의 느낌이 좋다고 할까요?

게임을 하다보면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건지 남의 카드는 꼭 사기처럼 느껴지더군요 :) 해보신 분들 다 그렇게 느끼지 않으시던가요? 나 빼고 다른 사람의 카드는 다 사기 같다고 말이죠.
그리고 농장을 받으면 왠지 이것 저것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 않던가요? 근데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좌절만 남게 되고요. ㅠㅠ 전 요즘에는 밭 갈기를 주로 하게 되더군요. 사진에도 밭이 6개나 있죠. :) 물론 쟁기덕분에 쉽게 갈았습니다.

아그리콜라는 어려우면서도 어떻게 보면 쉽기 때문인지 전략게임을 싫어하는 친구도 아그리콜라는 좋아하더군요. 승부는 첫판은 제가 승리, 두번째 판은 친구가 승리했네요

한 친구는 아그리콜라를 더 연습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기나긴 장고로 좀 지치기도 해서 다른 게임이 하고 싶어서 아그리콜라를 제외한 다른 게임을 선택하기로 했죠. 근데 대회 나가서도 그렇게 긴 장고를 할지 모르겠네요.
앞 사람이 자신이 하려는 액션을 선점하면, 재 빨리 대안을 고민해야할텐데, 앞 사람이 하는걸 멍하게 구경하고 있으니 게임이 늘어질 수 밖에 없죠 -_-^


2. 파워그리드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4.4mm | ISO-400 | Off Compulsory
쉬운 게임이지만 왠지 모르게 최근 잘 돌아가지 않는 파워그리드입니다. 계산이 싫다면서 기피하더군요. 전 계산 없이 느낌만으로 하는데... 이번에도 다른 친구들은 어김없이 핸드폰 계산기가 등장하고 말았습니다.

일단 이번에 구입한 한국/중국 맵에서 한국맵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꼭 맵 선택을 하면 이상하게 하려는 친구들이 수도권을 제외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함경도의 연결 비용의 압박으로 게임 내내 서로 오밀조밀하게 모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초반에 사방이 가로막히게 되자 무리하지 않고 꼴지를 유지 하면서, 고효율의 발전소를 손에 넣고, 스탭2 로 넘어가기를 기다렸으나, 서로 눈치를 보면서 시간을 끌자, 연결 된 도시가 적은 저에게 점점 불리하게 돌아가고 결국 마지막 대 역전극을 노리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제가 15개 지역을 연결 했지만 다른 사람이 17개 지역을 모두 연결하여 게임을 끝내게 만들었죠. 그러나 계속 1등을 고수하던 친구도 17개를 만들면서 소유하고 있던 현금이로 결국 1등하던 친구가 최종 1등을 하게 되었네요.

파워그리드는 1 등에게 많은 패널티를 주지만, 이상하게 1등이 계속 1등을 유지하면서 앞서 나가더군요. 그러다가 결국은 1위를 차지 하는 경우가 많네요. 역시 저렴하게 자리를 선점하는 자의 여유라고 해야할까요?

오래간만에 해서 그런지 파워그리드의 Step 넘어가는 건 누가 7개 이상 지으면 다음 페이지부터 적용이다라고 확실하게 숙지해놓고, 즉시 적용이라는 에러룰을 적용했네요. 덕분에 다들 눈치보면서 Step 2 로 넘어가지 않아서 일발역전의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게 아쉽네요.
(Step 2로 넘어가고, 발전소를 제거하고 넘긴 카드로 Step 3 카드가 나왔으니 말 다한거죠 -_-)


3. 티켓 투 라이드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200 | Off Compulsory
USA 1910 카드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큼직큼직해서 좋고, 긴 선로보다 많은 선로 연결의 보너스가 좀 더 밸런스 잡히지 않았나 싶더군요. 확실히 쉽고 좋은 게임이지만, 가려던 길에 딴지라도 걸리면 크게 맘 상하고, 딴지의 여파가 큰 편이라 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네요. 하지만 쉽고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은 없네요.

어렵지 않게 평화롭고 무난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물론 이건 파란색이었던 저의 기준이고, 보시면 검정색이 제 덕분에 오른쪽에 빙 돌아가게 보이실껍니다 :) 참, 제가 보드판에 거꾸로 앉아서 사진이 이렇게 나왔네요. 그리고 1910 카드가 목적지를 찾기 쉽게 바뀌었지만 익숙치 않은 미국 지리에 거꾸로 있으려니, 목적지 찾는데 참 오래 걸리더군요.

다른 사람의 기차를 체크하지 않고 기만 열심히 모으다가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바람에 3등으로 밀려나버렸습니다.


4. 플로렌스의 제후
Panasonic | DMC-FX52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8 | 0.00 EV | 4.4mm | ISO-100 | Off Compulsory
꽤 오래 전부터 제가 하자고, 하자고 했던 게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게 3 년 전쯤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서 룰도 가물가물해서 조금 고생했습니다. 역시 가끔씩 돌리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다시 해봐도 전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요새 쉬운 게임 아니면 한글판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지, 영어로 된 개인판등을 보면 처음에는 좀 어색하더군요.

오래전에 해보고, 처음 해보는 친구도 있어서 게임이 조금 어리버리하게 루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한 턴 정도 지나니 전 예전 기억이 살아나서, 광대 러쉬로 열심히 직업 카드를 내려놓으면서 외형적으로는 앞서 나갔습니다. (플로렌스의 제후는 이전에 꽤 승률이 좋은 게임이었거든요)

그러나 결정적인 룰을 지나쳤다는겁니다. 전문가 카드를 내려놓고 업적점수를 플로린과 명성점수를 나눠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뒤 늦게 알았습니다. 계속 플로린으로만 받아서, 뭔가 명성점수를 받는 방법이 없던가? 싶어도 다시 매뉴얼을 보고 뒤늦게 알았죠.
전부 몰랐으니 공평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전 이미 전문가 카드를 거의 다 내려놓은 상황이라 플로린을 안 받고 명성점수로 치고 나가는 친구들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일발역전도 노렸지만 카드가 안 도와주면서 결국 제가 꼴찌 했습니다 ㅠㅠ

다시 매뉴얼을 확인하니 그 외에도 에러룰이 많아서, 다시 한번 해봐야겠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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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게임을 하면 포스팅을 하려고 했었는데 일요일에 친구들과 한 게임을 포스팅하네요.


1. Hey That's My Fish

간단하면서 쉽게 배우고 견제가 좋은 게임이죠. 처음에 엄청난 에러룰로 외면받았지만 룰을 제대로 익히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 날은 꽤나 오래간만에 돌아갔죠. 확실히 보드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기 좋은 게임입니다.

첫번째판은 제가 1등, 두번째 판은 다른 친구가 1등했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503 / Kenox D503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3.2 | 0EV | ISO-200 | Red Eye

초기 배치입니다. 파란색이 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503 / Kenox D503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3.2 | 0EV | ISO-200 | Red Eye

위쪽에 제 펭귄이 고립되었지만 상당히 큰 어장을 확보! 1등의 원동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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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503 / Kenox D503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3.2 | 0EV | ISO-200 | Red Eye

종반입니다~ 누구 손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503 / Kenox D503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3.2 | 0EV | ISO-200 | Red Eye

끝났습니다~ 이 경기 결과가 제가 승리했답니다.


2. 파워그리드 (미국, 이탈리아 맵)

긱에서 차근차근 순위를 올리면서 2위로 올라온 저력의 게임이죠. 초보가 많아서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중에 선택했습니다. 사소한 에러룰이 좀 있었고 스탭2 관련해서 치명적인 에러룰이 있었지만 재미있었네요.

5명이 해서 그런지 4명과는 다른 압박적인 느낌이라서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맵은 굉장한 압박을 느끼게 하는데 더 심하다는 베네룩스를 어서 구입해야겠네요.

이것도 첫번째는 제가 1위하고 두번째는 친구가 1등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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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503 / Kenox D503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3.2 | 0EV | ISO-200 | Red Eye

어느 정도 진행 된 다음입니다. 여기서도 파란색이 접니다. 한쪽의 모래 시계는 모씨의 장고 압박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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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503 / Kenox D503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3.2 | 0EV | ISO-200 | Red Eye

2번째 이탈리아 맵인데 위쪽에 몰려서 정말 압박이 장난 아니었죠.


재미있었습니다.  이 이후 계속 파워그리드가 생각나더군요.
앞으로도 종종 계속해서 보드게임 후기를 간략하게 리포팅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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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경매에서 성공한 파워 그리드!

오픈 케이스는 참 부실하다.
역시 나무 토막들이 많은 것도 아니다.
마지막 사진은 전체판의 크기로 매뉴얼은 A4 사이즈이다.

그러나 게임은 즐겁다~!

그리고 2번째는 게임판은 2개가 아니고 확장팩으로 따로 구입했다.
어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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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상자의 시간에 주목하자

모 사이트의 경매(이번 보드게임 지름신의 주범이다.)




이 게임은 파워그리드로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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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게임이니 어떤 게임인지 검색하면 금방 알 수 있을 듯.


파워 그리드는 보드게임긱에서 현재 랭킹 3위를 마크하고 있다.
이제 1위~4위까지 모두 구비했으며 10위 안에 게임 중 7개를 보유하게 되었다.


어쨌든 경매는 정말 치열했다. 그 동안 몇개를 놓친 노하우를 살려서..
1분사이에 4개가 입찰되면서 놓치지 않았다!

당연히 내가 elfstory 로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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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번 경험으로 경매의 노하우가 조금 생겼다.
하지만 이제 파산신지름신은 그만 불러오자.

일단 플레이부터 조금 하자. -_-
이번주 일요일에 한번 즐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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