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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30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 소감.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
존 콜먼 저/이창식 역
예스24 | 애드온2

오래전에 아는 사람이 우연히 보고 있는걸 보고 제목에서 끌렸었다.
이전부터 음모론이나 오컬트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음모의 지배계급" 이것만으로도 관심을 가질만하기 충분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미국 근대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미국 역사를 잘 모르는 나에게는 좀 어려운 면도 없잖아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70년 대에 실세였던 헨리 키신저라는 인물이 있는지조차 몰랐었다.

지은이 존콜먼 박사는 영국 정보부에서 근무하면서 알게 된 내용이라고 한다.


300인 위원회는 영국 왕실과 유럽 귀족들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주축이라고 한다. 그들은 전세계에 다양한 사업을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을 뒤에서 조정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미국 대통령들도 300인 위원회의 지시를 받으면 그 역할은 헨리 키신저가 담당했다고 한다. 물론 그 산하 조직인 FBI 나 CIA 등도 이미 그들이 조정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들을 무시하고 재선에 성공한 닉슨은 워터게이트 사건을 일으켰으며,
300인 위원회의 어떤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던 존 F 케네디를 암살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들은 세계 단일 정부를 꿈꾸며 전세계 인구를 10억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미국 경제를 조금씩 타격입히며 학교 교육을 점차 무너뜨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을 조정하기 쉽게 마약을 퍼뜨리고 있으며 한편으로 그 마약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 인상 깊었던 내용은...

비틀즈의 인기는 유하고 있는 언론사의 언론플레이로 인기를 만들었다는 부분이다. 늘 여론이나 언론에 쉽게 휘둘리는 대중을 보면서 언론이 단합해서 여론을 움직이는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틀즈가 그 선례라는걸 읽으면서 크게 공감이 갔다.

그리고 한국전쟁 당시 트루먼도 300인 위원회의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 당신 영국은 아편으로 중국에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어서 중국이 무너지길 바라지 않던 300인 위원회의 지시로 트루먼은 맥 아더 장군을 해임하고 휴전을 했다고 한다.


이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 수 밖에 없지만 음모론을 좋아하는 내게는 흥미로운 책임은 틀림 없다. 보이는 모든게 전부 진실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진실이 전부 보이지 않는다는 것쯤은 알고 있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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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f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