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늦어진 소감이랄까...
영문판은 무시하고 한글만 기다렸다가 이번에 클리어를 했답니다.
출시 전에는 돌아온 인피티니 워드에 대한 기대와 2차 대전에서 벗어나 현대전이 되는 부분에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역시 인피니티 워드는 최강이다! 그리고 콜 오브 듀티는 SF로 하더라도 영원해라!
인피티니 워드 특유의 연출은 점점 영화를 위협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는 모든 미션에 다양한 개성을 가지게 만들었던 점이 좋았다.
하프라이프 2나 ZOE 2 아누비스를 높게 치는 이유가 매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점이다. 콜 오브 듀티 4 는 그런 게임 구성을 더욱 강화 되는 대신 전체적인 플레이 타임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런 게임 구성이 참 맘에 든다.
게임 내내 긴장하게 만들고 엔딩을 보면서 정말 큰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FPS를 좋아한다면 직접 해보고 느껴라!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FPS를 좋아한다면 직접 해보고 느껴라!
그리고 멀티플레이는 지금까지 360 의 FPS 중에 최고라고 하고 싶다.
일단 매우 빠른 게임 플레이는 정말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고 통통 튀어다니지 않아서 조작이 어렵지 않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특히 계속해서 계급이 오를때마다 뭔가 하나 언락이 되면서 지속적으로 목표를 주어서 사람이 중간에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멋진 게임을 만들어주었다.
그런 구성은 전세계적으로도 인정 받은듯 헤일로 3를 누르고 Live 이용 순위 1위에 등극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콜오브듀티4의 강세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한다.
헤일로 3 는 이제 좀 쉬어도 된다.
자, 이제 바이오 쇼크 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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