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DC 는 다른 게임쇼 못지 않게 기다려지는 행사가 된 듯 하네요. 다양한 새로운 소식이 발표되니까 여느 게임쇼 부럽지 않더군요. 덕분에 이전보다 쉽게 GDC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좋네요.
이번에도 여러 가지 재미있는 소식이 많이 발표 되는데 이번 GDC 09 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소식이 있네요
바로 ONLIVE 라는 서비스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으로 접근한 게임 서비스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내 PC는 단순한 조작 도구이며, 실제 게임이 구동 되는건 온라이브 서버에서 구동 되고, 그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조작하게 됩니다.
좀 더 간단히 설명하자면 서버에 원격 접속해서 온라이브 서버에서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서비스의 장점은,
우선 내 PC의 사양이 크게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내 PC는 입력을 받고, 온라이브 서버로 받아온 화면을 디코딩 할 수만 있으면 됩니다. 온라이브 서버의 사양만 높다면 크라이시스를 풀옵으로 충분히 구동이 가능해집니다. 어차피 풀옵으로 돌아가던 중옵으로 돌아가던 내 PC에서 화면(동영상)을 디코딩 하는건 동일하니까요 :)
실제로 비디오 게임처럼 단순한 단말기를 붙여서 TV 와 연결도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장점으로 어떤 PC를 사용하건 온라이브 서비스가 가능한 요건만 충족되면 인터넷이 연결 된 어디서도 가능합니다. 이는 자신의 PC에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고 원격으로 게임을 하게 되니까 말이죠. 덕분에 몇기가나 되는 게임을 설치하거나 하는 일도 필요 없게 됩니다. 매우 간편해지죠.
불법 복제가 현저히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의 데이터가 사용자 컴퓨터가 아닌 저쪽 세상(온라이브 서버)에 있기 때문에 복제를 하기 위해서는 그 서버를 공격하거나 비슷한 서비스를 구성해야 하겠지만 그건 단순 클라이언트이 아니기 때문에 복제하기가 매우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서비스의 단점은,
우선,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진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온라이브 서비스가 문을 닫으면 사용자는 더 이상 게임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스팀과 같은 GOD 서비스에서도 지적 된 문제인데,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걸림돌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스팀을 대표로 하는 GOD 서비스가 예전보다 활성화 되면서 거부감은 이전보다는 줄었다고 생각하네요)
가장 큰 문제는 어느 정도의 기술력이 있는가? 하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Google Docs 처럼 워드 같은 단순 작업이라면 속도에 민감하지 않지만, 게임이라면 우선 항상 동영상을 전송해야하는데 그 데이터량도 만만치 않고, 0.1 초의 컨트롤도 민감한 게임에서 렉 문제가 얼마나 될지가 가장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발표에서는 720p 에 60프레임으로 돌아가도 렉이 거의 없고 깨끗한 화면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역시 뚜껑을 열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대규모의 서버가 필요할텐데 말이죠.
그들의 문구 처럼 'The Future of Video Game' 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시기 상조라는 느낌도 들지만, 한번 접해보고 싶은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북미 회사이기 때문에 국내 서비스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즐길 환경이 나올 수 없어서 해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주목할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미래는 확실히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도하는 세상이 될꺼라는 확신을 가지게 합니다.
이는 조만간 별도의 포스팅으로 글을 쓸까 합니다.
P.S
홈페이지가 열려서 가봤네요.
근데 파트너에 World of Goo 로 유명해진 2D Boy 가 있네요. EA, THQ, ATARI 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그러고보니 어서 World of Goo 구입해야겠네요. 데모가 꽤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www.onlive.co.kr 로 접속이 가능하네요.
이미 도메인을 구입해놓은건 한국 서비스도 준비 중인지 모르겠네요.
홈페이지에 Beta Sign Up 이 있던데 한번 신청해봐야겠네요 :)
이번에도 여러 가지 재미있는 소식이 많이 발표 되는데 이번 GDC 09 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소식이 있네요
바로 ONLIVE 라는 서비스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으로 접근한 게임 서비스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내 PC는 단순한 조작 도구이며, 실제 게임이 구동 되는건 온라이브 서버에서 구동 되고, 그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조작하게 됩니다.
좀 더 간단히 설명하자면 서버에 원격 접속해서 온라이브 서버에서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서비스의 장점은,
우선 내 PC의 사양이 크게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내 PC는 입력을 받고, 온라이브 서버로 받아온 화면을 디코딩 할 수만 있으면 됩니다. 온라이브 서버의 사양만 높다면 크라이시스를 풀옵으로 충분히 구동이 가능해집니다. 어차피 풀옵으로 돌아가던 중옵으로 돌아가던 내 PC에서 화면(동영상)을 디코딩 하는건 동일하니까요 :)
실제로 비디오 게임처럼 단순한 단말기를 붙여서 TV 와 연결도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장점으로 어떤 PC를 사용하건 온라이브 서비스가 가능한 요건만 충족되면 인터넷이 연결 된 어디서도 가능합니다. 이는 자신의 PC에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고 원격으로 게임을 하게 되니까 말이죠. 덕분에 몇기가나 되는 게임을 설치하거나 하는 일도 필요 없게 됩니다. 매우 간편해지죠.
불법 복제가 현저히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의 데이터가 사용자 컴퓨터가 아닌 저쪽 세상(온라이브 서버)에 있기 때문에 복제를 하기 위해서는 그 서버를 공격하거나 비슷한 서비스를 구성해야 하겠지만 그건 단순 클라이언트이 아니기 때문에 복제하기가 매우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서비스의 단점은,
우선,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진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온라이브 서비스가 문을 닫으면 사용자는 더 이상 게임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스팀과 같은 GOD 서비스에서도 지적 된 문제인데,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걸림돌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스팀을 대표로 하는 GOD 서비스가 예전보다 활성화 되면서 거부감은 이전보다는 줄었다고 생각하네요)
가장 큰 문제는 어느 정도의 기술력이 있는가? 하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Google Docs 처럼 워드 같은 단순 작업이라면 속도에 민감하지 않지만, 게임이라면 우선 항상 동영상을 전송해야하는데 그 데이터량도 만만치 않고, 0.1 초의 컨트롤도 민감한 게임에서 렉 문제가 얼마나 될지가 가장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발표에서는 720p 에 60프레임으로 돌아가도 렉이 거의 없고 깨끗한 화면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역시 뚜껑을 열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대규모의 서버가 필요할텐데 말이죠.
그들의 문구 처럼 'The Future of Video Game' 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시기 상조라는 느낌도 들지만, 한번 접해보고 싶은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북미 회사이기 때문에 국내 서비스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즐길 환경이 나올 수 없어서 해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주목할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미래는 확실히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도하는 세상이 될꺼라는 확신을 가지게 합니다.
이는 조만간 별도의 포스팅으로 글을 쓸까 합니다.
P.S
홈페이지가 열려서 가봤네요.
근데 파트너에 World of Goo 로 유명해진 2D Boy 가 있네요. EA, THQ, ATARI 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그러고보니 어서 World of Goo 구입해야겠네요. 데모가 꽤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www.onlive.co.kr 로 접속이 가능하네요.
이미 도메인을 구입해놓은건 한국 서비스도 준비 중인지 모르겠네요.
홈페이지에 Beta Sign Up 이 있던데 한번 신청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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