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503 / Kenox D503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3.2 | 0EV | ISO-100 | Red Eye
어라.. 성검의 폭풍 1,2 순서가...
얼음과 불의 노래.
이 책을 읽은 이후 사람들이 재미있는 책의 추천을 원하면 항상 이 책을 권한다.
장르는 판타지 소설이지만 한국형 판타지 소설에 익숙하다면 매우 생소한 책일 것이다.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라고 선택하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 같다.
(물론 최고의 판타지 소설은 영원히 로도스도 전기 일 것 같지만..)
사진의 2개의 영문책의 하나는 얼음과 불의 노래 화보집, 하나는 얼음과 불의 노래 RPG 룰북이다. RPG 룰북은 영문이라... 해보지는 못 했다는 안타까운 현실. 물론 D20 베이스라 하려고 마음 먹으면 어려울 껀 없지만 말이다.
참고로 룰북은 전세계 2500개 한정판으로 내 번호는 2402 번이다.
한정판의 특징은 은으로 장식되어있고 Guardians of Order 의 Tri-Stat 룰도 같이 포함한다.
거기다 Guardians of Order 가 망해서 더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초레어?!
책의 내용은...? 누설포함
얼음과 불의 노래는 특정 주인공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매 챕터마다 화자가 바뀌면서 챕터 제목도 그 화자의 이름으로 채워진다.
이 사람이 화자가 되면 이 사람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다른 사람으로 바뀌면 그 사람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계속 진행 된다. 덕분에 수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며 그 캐릭터들 모두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그리고 사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작가 마틴이 역사 소설을 쓰고 싶었지만 역사 소설은 이미 결과가 알려져있기 때문에 쓰기 시작한 소설이 얼음과 불의 노래다.
덕분에 판타지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판타지 적인 부분이 적다. 물론 서서히 그 등장이 늘어날꺼라고 한다. 흔히 주인공은 절대 무적이며 절대적인 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는 주인공의 초점이 아니라 사건 전체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어떤 인물에게 언제 어떤 사건이 닥칠지 알 수 없다.
이야기 전개도 매우 빠르고 그 덕분에 이야기 진행이 매우 흥미진진하며 앞으로 일의 예측이 자주 빗나가버린다. 물론 한편으로 좀 허무한 경우도 간혹 발생하지만 말이다.
안타깝게도 아직 완결은 되지 않았고 국내에는 3부 성검의 폭풍까지 출간되었다.
해외에는 4부 까마귀들의 향연까지 나왔다.
현재 7부까지 예정되어있고 내년 부터는 HBO 에서 TV 드라마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4부는 9월 작가 George.R.R Matin 의 방한에 맞춰서 출간 된다고 한다.
아마도 생애 처음으로 작가 사인을 받으러 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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